본문/내용
1. 건강지표 개요
건강지표는 개인이나 집단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치 또는 지표이다. 이러한 지표는 질병 예방, 건강 증진 정책 수립 및 건강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되며 다양한 종류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체질량지수(BMI),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허리둘레 등이 있다. 특히 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정상 범위는 18.5에서 24.9까지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BMI를 통해 비만과 저체중을 구분하며, 2xxx년 기준으로 전 세계 인구의 13%가 비만 상태에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약 6억 5000만 명에 해당하는 수치로,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의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다. 또한 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20~129 mmHg이면서 이완기 혈압이 80 mmHg 미만일 때는 `정상`, 130~139 mmHg 또는 80~89 mmHg는 `고혈압 전단계`로 분류된다. 한국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한국 성인 남성의 고혈압 유병률은 약 30%에 달하며, 전체 인구의 27%가 고혈압 기준을 넘어섰다. 혈당 역시 중요한 건강지표로, 공복 혈당이 100 mg/dL 이상인 경우 당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