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이번 연구는 전국 30개 도시를 대상으로 인구수와 고용인구 데이터를 분석하여 도시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특히 상업도시와 공업도시로 구분하여 각각의 인구 및 고용 통계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이러한 분석은 도시 발전 정책 수립이나 산업별 인구 이동 패턴 이해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상업도시는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등 국내 주요 도시를 포함하며, 주로 금융, 유통, 서비스업이 발달한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이들 도시의 인구수는 평균 1,200,000명, 고용인구 평균은 약 650,000명으로 나타났으며, 표준편차는 각각 300,000명, 150,000명으로 매우 큰 차이를 보인다. 반면 공업도시인 울산, 대전, 창원 등은 제조업 및 산업단지 중심의 발전을 이루었으며, 인구수 평균은 약 800,000명, 고용인구 평균은 450,000명에 달한다. 이들 도시의 표준편차는 각각 250,000명과 120,000명으로서 상업도시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안정된 통계 분포를 보여준다. 이러한 수치를 종합하면, 상업도시가 더 많은 인구와 고용인구를 보유하며, 광범위한 산업 기반과 경제 활성화가 인구 유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