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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 양성평등 및 남녀평등 현황
우리나라의 양성평등 및 남녀평등 현황은 최근까지도 많은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이 존재한다. 통계청의 2022년 자료에 따르면 남녀 임금격차는 16.4%로 나타나, OECD 평균인 12.8%보다 높아 여전히 성별에 따른 임금 차별이 심각하게 남아 있다. 특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2022년 기준 56.2%로 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며, 남성의 75.4%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는 출산과 양육, 가사노동의 책임이 주로 여성에게 몰리면서 경제활동 참여를 제약하는 구조적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여성이 고위직이나 안정적인 직책을 차지하는 비율도 낮은 편으로, 2021년 통계에 따르면 여성 임원의 비율이 전체 임원 중 단지 4.9%에 불과하다. 학교 내 성평등 현황도 여전히 미흡하여, 초중고 학교에서는 성별에 따른 역할 고정관념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며, 여학생들이 과학이나 수학 분야에 진출하는 비율이 낮다. 직장 내 성차별 사례도 빈번하며, 직장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2년 45%의 여성이 부당한 성차별 경험을 했다고 응답했고, 여성에 대한 성희롱 사고도 여전히 신고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