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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러스성 수막염 정의
바이러스성 수막염은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작용하여 뇌와 척수를 보호하는 막인 수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세균성 수막염보다 발병률이 낮지만,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공중보건 문제로 여겨진다. 바이러스성 수막염은 주로 엔테로바이러스, 수두바이러스, 헤르페스 바이러스, 진단성과 홍역 바이러스 등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그중 엔테로바이러스는 연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감염자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특히 여름과 가을철에 유행하는 특성이 있다. 바이러스성 수막염은 대개 급성으로 발병하며, 감염 후 수 시간에서 수일 내에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고열, 심한 두통, 목의 강직, 구역과 구토, 빛에 대한 민감성, 때로는 의식 장애 등이 있다. 많은 경우 감염은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만을 동반하며 자연 치유되기도 한다. 그러나 어린 아이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는 더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통계에 따르면, 바이러스성 수막염은 세균성 수막염보다 훨씬 더 흔하나 치명률은 낮은 편이며, 세계 인구의 10-15%에서 바이러스성 수막염이 진단된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