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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메르스에 대한 사회적 반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메르스에 대한 사회적 반응은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다. 메르스는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처음 국내에 유입된 이후, 약 186명의 감염자와 36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키며 큰 충격을 준 사건이다. 당시 국내 사회는 감염병 확산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정부와 의료진에 대한 신뢰와 불신이 혼재된 복잡한 심리가 형성되었다. 정부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적 이동 자제령과 격리조치를 시행하였고, 국민들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하였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무분별한 검역 조치와 위생 조치에 대한 불만과 두려움을 표출하기도 하였으며, 이는 SNS와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었다. 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는 2xxx년 후반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훨씬 더 광범위한 사회적 반응을 유발하였다. 2020년 1월 이후 WHO는 팬데믹 선언을 하였고, 국내에서도 2020년 1월 확진자가 처음 발견된 이후 국민들은 두려움과 불안감에 빠졌다. 정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