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의 건강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올바른 수돗물 음용은 수인성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핵심적 역할을 하며, 우리의 도시에서도 수돗물 음용률이 낮아질수록 관련 질병 발생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내 평균 가구의 수돗물 음용률은 약 72%로 나타났으나, 일부 지역은 50% 이하로 낮아 시민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와 인식이 저하되고 있다. 특히 2020년 이후 수도 관련 불미스러운 사건과 미흡한 수질관리 사례가 언론 보도를 통해 확산되면서 시민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커진 것도 사실이다. 또한, 일부 시민은 수돗물의 냄새, 미네랄 함량, 잔류염소 등에 대한 불편함과 불안감을 표하며 가정 내 정수기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더해,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2xxx년부터 ‘깨끗한 수돗물’ 캠페인과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공개하여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려 노력 중이며, 그 결과 지속적인 홍보와 투명성 확보를 통해 일부 지역의 음용률이 5%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