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Introduction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글로벌 가전시장과 스마트기기 시장에서 각각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그 핵심 전략 중 하나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SNS는 빠른 정보 전달과 고객과의 소통,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매우 효과적인 매체로 인식되어 왔으며, 두 회사 모두 이를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핵심 요소로 삼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인 Statista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글로벌 소셜 미디어 사용자 수는 43억 명에 달하며, 이 중 모바일을 통한 접속 비중이 90% 이상으로 매우 높다. 이러한 추세에 부응하여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각각의 브랜드 메시지와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Samsung Mobile’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신제품 발표, 프로모션 이벤트, 고객 후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2022년 한 해 동안 SNS 채널의 팔로워 수가 4천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반면 LG전자는 ‘LG Lifestyle’ 및 ‘LG Electronics’ 계정을 활용하여 생활가전, 모바일 기기, 친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