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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릉의 자연환경과 기후
강릉은 동해안에 위치한 자연환경이 뛰어난 도시로, 해안선과 산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강릉의 면적은 약 1,494.8㎢로 강원도 내에서 넓은 편에 속하며, 해안선은 약 109km에 달한다. 동해의 푸른 바다와 수백 년 된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경관은 강릉을 대표하는 자연자원이다. 특히 경포호, 주문진, 강릉솔향수목원 등 자연 관광 명소들이 위치해 있으며, 이들 환경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강릉은 해양과 산지 환경이 동시에 존재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이를 통해 다양한 생태계와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강릉의 기후는 연중 전체적으로 온화하면서도 계절마다 변화가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한반도 동해안에 위치해 있어 겨울철에는 평균 강수량이 적고, 차가운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 기온이 낮아진다. 특히 강릉의 겨울철 평균 기온은 -1.4℃로 강원도 내에서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반면 여름철에는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습도가 높고, 7월 평균 기온은 약 24.4℃에 달하며, 강수량도 많은 편이다. 연평균 강수량은 약 1,200mm로, 전국 평균인 약 1,300mm에 비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