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선정 사업 개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은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우울증과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202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10대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맞춤형 상담과 집단 치료, 학교 내 전문 관리자 양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년은 급격한 성장과 더불어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 부족과 치료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상담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실제 통계자료를 보면 2022년 기준 전국 청소년의 자살률이 12.1명/10만명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고,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이용률은 전체 청소년의 23%에 그치고 있어 큰 미충족 수요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2xxx년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종합대책’을 수립했고, 그 일환으로 이 프로그램을 국내 전역에 확대 시행하였다. 프로그램은 학교 내 전문 상담사 배치와 온라인 상담 플랫폼 구축으로 접근성을 높였으며, 대상은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과 그 부모, 교사를 포함한다. 이 사업의 주요 목표는 우울증, 불안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