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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복지 패러다임의 변화
사회복지 패러다임은 시대별로 변화하며 인간 중심의 서비스 제공 방식을 지향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복지의 패러다임이 복지 수요자 중심이 아니였던 근호적인 선택적 복지에서 벗어나, 점차 평등과 권리 기반의 복지로 전환되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소득보장과 구호 중심의 복지모델이 강했으며,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와 함께 복지국가 모델이 확산되어 소득재분배와 실업수당, 공공주택 정책이 적극 추진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모델은 수혜자의 능동적 참여보다는 정부 주도형 편의에 치중한 것이었으며, 장기적으로 복지의 지속 가능성을 저해하는 문제점도 드러났다. 이후 1980년대 들어서면서, 복지의 패러다임은 개인의 자율성과 적극적 참여,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인권과 자립 중심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는 신복지국가 또는 능동적 복지모델로 불리며, 복지 제공의 대상이 소극적 수혜자에서 능동적 자립자로 전환되는 방향성을 보였다. 특히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복지의 패러다임이 ‘사회적 통합’과 ‘참여적 복지’로 재편되며,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기관과 지역사회가 적극 참여하는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