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사례 개요
김민수(가명)는 45세의 남성으로, 서울시 강남구에 거주하는 무직자이다. 과거에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던 직장인이었으나 3년 전 회사가 부도난 이후 실직 상태에 빠져 현재는 구직 활동을 하고 있다. 김민수는 3인 가족으로 아내와 초등학생인 딸이 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생활고가 심화되었다. 현재 가구의 연간 소득은 1800만 원으로, 최저생계비(서울 기준 약 2450만 원)를 상당히 밑돌아 한계 상황에 놓여 있다. 그는 정부의 생계급여와 긴급복지지원 신속 지급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복지사무소를 방문하여 지원 신청을 받은 상태이다. 김민수는 식량과 생활비 어려움으로 인해 밤낮으로 걱정을 하며 우울감과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가족과의 갈등도 심화되어, 아내는 정부 지원만으로는 생활 유지가 어렵다며 우울증 진단을 받았고, 딸도 심리적 위축 상태에 놓여 있다. 김민수는 건강 상태도 좋지 않아 만성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있어 의료비 부담이 크다. 대한민국 전체 취업률은 2023년 기준 60.5%이나, 40대 실업률은 4.2%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