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장애유형 개요
장애유형은 크게 신체장애, 지체장애, 감각장애, 발달장애, 정신장애로 구분할 수 있다. 신체장애는 신체 일부의 기능 장애를 의미하며, 대표적으로 절단이나 뇌졸중 후유증, 척수손상, 심장질환이 있다. 국제 장애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신체장애 인구는 약 15% 이상으로 추산되며, 우리나라에서는 2020년 기준 약 240만 명이 신체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다. 지체장애는 주로 팔다리의 기능 저하 또는 결손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제약이 따르는 경우로, 선천적 또는 후천적 원인일 수 있다. 감각장애는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로 나뉘며, 국내 시각장애인은 약 20만 명, 청각장애인은 약 12만 명이 등록되어 있다. 이들은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에도 어려움이 많으며, 주로 장애등급에 따라 지원이 차등된다. 발달장애는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 언어장애 등을 포함하며, 주로 뇌의 발달 과정에서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이다. 국내 지적장애인 비율은 전체 장애인 중 55%를 차지하며, 평균 IQ 70 미만인 경우를 의미한다. 자폐성 장애는 사회적 상호작용 및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특징이 있으며, 유아기부터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정신장애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