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사티어 의사소통 유형 개요
사티어는 사람들이 긴장과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에서 대처하는 의사소통 유형을 총 4가지로 분류하였다. 이 네 가지 유형은 각각의 특징과 대응 방식을 통해 스트레스 상황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설명해준다. 첫 번째 유형은 `비난자(Blamer)`이다. 비난자는 타인이나 환경을 탓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경향이 강하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기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동료나 상사를 탓하는 행동이 대표적이다. 두 번째 유형은 `피해자(Victim)`로서, 자신의 상황에 대해 불평하며 책임을 회피한다. 이는 사회적 통계를 보면, 직장에서 갈등을 겪는 사람 중 65% 이상이 일상 생활에서 자신이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세 번째는 `합리화자(Rationalizer)`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하며 책임 회피와 자기 방어에 치중한다. 예를 들어, 성과가 저조할 때 자신이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외부 환경이 열악했기 때문이라는 식이다. 마지막으로 `수용자(Accepter)`는 상황을 수용하며 적응하려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된 상황에서도 냉정을 유지하려 하고, 자신의 감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