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사티어 의사소통 유형 개요
사티어는 사람들이 긴장과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에서 대처하는 모습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보고, 이를 바탕으로 의사소통 유형을 제시하였다. 사티어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인식이 바뀌며, 이로 인해 나타나는 의사소통 방식을 크게 네 가지로 나누었다. 첫째는 `추앙형`으로, 자신이 강하거나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주변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기대거나 칭찬을 갈구하는 모습이다. 이 유형은 대인관계에서 불평하거나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며, 한국에서는 2xxx년 조사에 따르면 이와 유사한 의존적 성향을 가진 사람이 전체 인구의 35%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둘째는 `자기희생형`으로,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희생하거나, 과도하게 희생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이 유형은 종종 스트레스로 인해 감정이 억눌리고, 우울이나 불안으로 연결될 수 있다. 셋째는 `공포형`으로, 위험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회피하거나 무기력하게 반응하는 성향이다. 이는 특히 불확실성이 높거나 스트레스 수준이 70 이상인 상황에서 더욱 두드러진다고 보고되었으며, 2020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