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Last Child in the Woods’는 로버트 루프(러드 리처드 로브)가 쓴 자연 상실과 현대인 아이들의 자연 접근성 저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책이다. 이 책은 현대 사회가 기술 발전과 도시화로 인해 자연과의 접촉이 크게 줄어들면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고 체험하는 기회가 점차 사라지고 있음을 지적한다. 특히 미국에서 최근 조사에 따르면 1970년 이후 아이들이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은 무려 50% 이상 줄어들었고, 하루 평균 야외 활동 시간은 1970년대 5시간에서 2015년에는 1시간 미만으로 감소하였다. 이로 인해 아이들의 정신건강과 신체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소아과학회는 아이들이 자연과 접촉하는 시간이 늘어나야 ADHD, 우울증, 불안 장애와 같은 정신적 문제의 위험이 줄어든다고 권고한다. 그러나 현실은 기술 기기의 발달과 도시화, 안전 우려 등으로 자연과의 접촉이 제한되어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결국 자연을 체험하고 배울 기회가 줄어들어 자연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약화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 속에서의 체험학습과 자연 친화적 환경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