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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남준 소개
백남준은 1932년 7월 20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현대 미술과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로 인정받는 예술가이다. 그는 텔레비전과 비디오 아트라는 새로운 매체를 예술에 접목시켜 전통적인 미술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이 사회와 기술의 발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줬다. 백남준은 서울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후 1950년대 후반 일본, 미국으로 유학하며 서양 미술과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1960년대 초반 미국 뉴욕으로 이주하여 활발히 활동하며 1963년에는 최초의 비디오 아트 작품인 `원자폭탄이 폭발하는 영상`을 선보였다. 그의 작품은 종종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며, TV와 비디오 장비를 이용한 퍼포먼스와 설치 작품이 특징인데, 대표작인 `TV 부처(1, 2, 3)`와 `다다익선`은 그가 널리 알려지게 한 작품이다. 백남준은 세계 최초의 비디오 콜라주인 `굿모닝 미스터 오웰`을 통해 매일 아침 전 세계에 라이브로 방송하면서 글로벌 미디어 아트의 시초를 열었으며, 1980년대에는 `다다익선` 설치작품으로 한국 현대미술사에 큰 획을 그었다. 2008년 1월 29일,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그가 설계한 대형 비디오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