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방사선의 개념 및 종류
방사선은 전자기파 또는 입자로서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사능 방출을 의미한다. 이 방사능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과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것 두 가지로 나뉜다. 자연 방사선은 우주에서 도달하는 우주선, 토양 및 암석에서 방출되는 라돈 가스, 그리고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기타 방사성 동위원소에 의해 발생한다. 인공 방사선은 의료 영상장치인 X선 촬영이나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암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방사선은 크게 비전리 방사선과 전리 방사선으로 구분된다. 비전리 방사선은 인체에 큰 피해를 주지 않으며,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라디오파 등이 포함된다. 반면 전리 방사선은 인체 조직을 이온화하여 세포 손상, 유전자는 변이를 일으킬 수 있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리 방사선의 대표적 예는 감마선, X선, 알파선, 베타선이다. 감마선은 핵반응 과정에서 방출되며, 세계적으로 방사선 피폭량 상한선은 연간 1밀리시버트(mSv)로 정해져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연간 자연 방사선 피폭량은 평균 2.4mSv 정도로, 일부 지역에서는 10mSv에 달하기도 한다. 방사선의 종류별 특성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