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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목 손상의 종류
발목 손상의 종류는 크게 염좌, 골절, 인대손상, 힘줄손상, 연골손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염좌는 가장 흔한 발목 손상으로, 전체 발목 손상의 약 85%를 차지하며, 발목을 비틀거나 넘어졌을 때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스포츠 활동 중 발목을 갑작스레 삐거나 착지할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20대 젊은 운동선수에게서 흔히 나타난다. 골절은 발목뼈의 골절로, 특히 외측 발목골절이 가장 흔하며 전체 발목 손상의 10~15%를 차지한다. 골절의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며, 잘못 치료할 경우 만성 통증이나 기능 저하가 생길 수 있다. 인대손상은 염좌와 비슷하게 인대의 부분 또는 완전 파열을 의미하는데, 10~15% 정도를 차지한다. 특히 외측 인대 손상이 주를 이루며, 반복적인 손상은 만성 발목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 힘줄손상은 아킬레스건 등 발목 주변 힘줄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며, 주로 30~50대 성인에게서 관찰된다. 힘줄파열이나 염증이 발생하면 걷기 어려움이나 통증이 수반된다. 연골손상은 주로 외상이나 산소 공급 부족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무릎뿐 아니라 발목에도 발생한다. 이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