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생애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는 1685년 3월 31일 독일 아이제나흐에서 태어났다. 그는 음악가 집안 출신으로, 아버지 요한 암브로시우스 바흐와 할아버지 미하엘 바흐 모두 유명한 음유시인 겸 오르간 연주자였다. 그의 가정환경은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깊은 연관이 있었으며, 7세 때부터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1694년, 9살에 그의 부모를 잃고 형제들과 함께 살아가게 되었으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음악 공부를 시작하였다. 1700년경, 그는 겔더와 쾨니히스베르크 등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다양한 바로크 음악을 접했고, 그 경험은 그의 음악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1703년, 18세 때 첫 직장을 얻었으며, 이후 라인강 지역의 여러 교회와 궁정에서 오르간 연주자 및 음악감독으로 활동하였다. 1717년에는 바이마르로 이주해 크리스티안 바우어의 궁정악장으로 일하면서 교회음악과 궁정 음악을 융합한 작품들을 작곡하였다. 그 시기에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와이너 음악》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1723년에는 라이프치히의 독일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부임하여 평생 그곳에서 활동하였다. 바흐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