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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생애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는 1685년 3월 31일 독일의 이사하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음악가 가문에서 태어나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어린 시절부터 보였으며, 아버지가 일찍 사망하면서 어린 나이에 음악 교육을 받기 시작하였다. 1700년대 초반에는 라이프치히의 음악가인 아르홀트의 후원 아래 짧은 기간 동안 오르간 연주자로 활동하였으며, 1703년에는 아버지를 따라 아우구스부르크로 이주하여 자신의 작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여러 도시를 전전하며 오르간 연주와 작곡에 매진하였으며, 1717년부터 1723년까지는 코블렌츠의 슈트트가르트 수도원 및 교회에서 음악감독으로 일하였다. 1723년에는 라이프치히의 성 토마스 학교의 음악감독으로 부임하여 평생을 그곳에서 보냈으며, 이 시기 동안 수많은 걸작을 창작하였다. 그의 작품 수는 약 1,200여 곡에 달하며, 이 중에는 무반주 칸타타, 오르간 소나타, 뮌헨 궁정의 무용곡, 마태수난곡, 요한수난곡 등 불후의 명작이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다수의 교회 음악과 칸타타, 무반주 음악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보였다. 그의 생애 동안 총 20여 차례 결혼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