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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울의 선교여행 개요
바울의 선교여행은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서, 신약성서에서 기록된 바울 서신서들의 배경이 되는 중요한 맥락을 제공한다. 바울은 본래 가말리엘의 제자였던 유대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기 전에는 가톨릭 유대교의 열렬한 박해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다마스커스 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회심한 후, 세계 최초의 기독교 선교사로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의 선교여행은 전체 3차례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각각의 여행은 지중해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1차 선교여행은 약 A.D 46년에서 48년 사이에 펼쳐졌으며, 주로 안디옥에서 출발하여 프로콘소, 아시아드, 갈라디아 지역을 거쳤다. 2차 선교여행은 50년에서 52년 사이에 이루어졌으며, 마케도니아와 아테네, 고린도 지역을 방문하였다. 3차 선교여행은 53년부터 58년까지 지속되었으며, 마지막 방문지인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에베소, 고린도, 드로아 등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바울은 이와 같은 여행을 통해 당대 인구의 약 10-15%가 기독교로 개종하게 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당시 지중해 연안 지역 인구 포함 약 1천만 명 가운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