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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내 한인 이민 역사
미국 내 한인 이민 역사는 19세기 후반부터 시작되었다. 1903년 하와이 프레셔프리포티테이션이 처음으로 한인 이민이 시작된 이후, 1905년과 1906년에는 하와이로 이민 온 한인들이 급증하였다. 이 당시 주로 농업 노동자로서 일하며 미국 땅에 발을 들이기 시작한 이들이 많았으며, 1910년대에는 하와이 한인 인구가 약 5천명에 달하였다. 본토로의 이민은 1965년의 이민법 개정 이후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하였는데, 이 법은 인종 차별을 없애고 고학력 인재와 기술 인력을 우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 당시 한인 이민자들은 주로 대도시인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카고 등에서 활동했으며, 1970년대에는 경제적 어려움과 정치적 기근 등으로 인해 한인 이민이 급증하였다. 1980년대에는 미국 내 한인 인구가 약 20만 명으로 증가하였고, 이후 점진적으로 성장하여 2020년 기준 미국 내 한인 인구는 1,785,000명에 달한다. 이 중 대부분은 가정이민과 경제이민의 형태로 오며, 특히 1980년대 이후에는 전문직 종사자, 대학 졸업생, 기술자 등이 많이 유입되었다. 한인 이민자들은 미국 주류 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문화, 교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