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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드라마의 역사
미국 드라마의 역사는 텔레비전 방송이 본격화된 20세기 초반부터 시작되어왔다. 1940년대와 1950년대에는 루이스 헤이즈의 『엣지 오브 나이트』, 『맥더마』와 같은 방송극이 인기를 끌며 TV 드라마의 기초를 닦았으며, 이 시기에는 가족 중심의 일상 이야기를 담은 가족드라마와 코미디가 주를 이루었다. 1960년대에는 『서부전선』이나 『맨 Over 마시』와 같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 등장했고, 동시에 시청률이 높아지면서 드라마 산업도 급성장하였다. 1970년대는 드라마의 다양화와 사회적 이슈 반영이 활발했던 시기로, 『루시 넘버 투』, 『캐슬』과 같은 작품들이 인기를 끌었으며, 이 시기에는 드라마 장르의 세부화와 전문화가 이루어졌다. 1980년대와 1990년대는 드라마의 글로벌화와 대형 제작사가 등장하면서 작품의 스케일과 제작비가 크게 늘어났다. 『쥬니어 마스터』, 『프렌즈』, 『프라이드』 등은 높은 시청률과 함께 문화적 영향력을 갖췄고, 이 시기에는 시청률이 20%를 상회하는 드라마들이 흔해졌으며, 2000년대 초반에는 『빅뱅이론』, 『세리코』, 『아메리칸 아이돌』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