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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고용시장 현황
미국 고용시장 현황은 2023년 기준으로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2023년 9월 실업률은 3.8%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2022년 말보다 0.2%포인트 낮아진 수치이다. 고용 시장은 전체적으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서비스업 부문에서 고용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예를 들어, 레저·접객업에서는 45만 명이 넘는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소매업과 숙박·음식업에서도 각각 약 20만~30만 명의 신규 고용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고용 확장은 소비심리를 지지하며, 미국 내 소비지출이 3분기 연속 증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동시에, 제조업은 다소 불확실성을 갖고 있는데,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원자재 비용 상승이 생산 활동을 일부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전체 적으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고용을 늘리고 있으며, 특히 기술, 금융, 헬스케어 분야에서 고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 정부와 연방준비제도는 고용 시장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나, 고용 시장의 견조한 모습은 지속되고 있다. 노동참여율은 62.8%로 비교적 안정적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