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물질의 세 가지 상태
물질은 세 가지 주요 상태로 존재한다. 먼저 고체 상태는 물리적 형태가 일정하며 분자들이 밀집하여 치밀하게 배열되어 있어 일정한 부피와 모양을 유지한다. 고체의 대표적인 예는 얼음, 철, 목재 등이 있다. 얼음은 온도에 따라 고체 상태를 유지하며 0도씨 일 때부터 녹기 시작한다. 고체는 압력이 높아지거나 온도를 변화시키는 것에 따라 상태가 변할 수 있다. 둘째로 액체 상태는 고체보다 분자 간의 결합이 약해져 있으며 일정한 부피는 유지하지만 모양은 용기 모양에 따라 달라진다. 물은 대표적인 액체로서 온도에 따라 끓거나 어는 성질이 있다. 100도씨 이상에서는 기체로 변화하는데, 이는 수증기와 같은 상태를 나타낸다. 액체는 끓는점과 어는점이 온도와 관련 있으며, 증기압이 외부 압력과 같아질 때 끓기 시작한다. 셋째로 기체 상태는 분자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 밀집도가 낮고 자유롭게 움직인다. 공기, 수증기, 염소 등이 기체의 예이며, 온도와 압력에 따라 부피와 밀도가 크게 변한다. 기체는 일정한 온도와 압력하에서도 부피와 밀도를 변경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풍선 내부의 공기는 압력을 높일수록 부피가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