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주관적 정보
박oo는 만 4세 남아로서 최근 물리치료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좌측 하체 근력 저하와 보행의 불안정 때문이다. 부모에 따르면 지난 6개월 전부터 시작된 좌측 다리의 근력 약화가 점점 심해지면서 걸음걸이가 비정상적으로 변했으며, 걷는 동안 종종 비틀거리거나 넘어질 위험이 높아졌다. 특히, 대소변 활동에 있어 자주 넘어지거나 발을 헛디디는 사례가 많아져 일상생활 수행능력에 제한이 발생하고 있다. 부모는 1년 전부터 발달 지연으로 의심되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신경학적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근육 힘에 대한 구체적 평가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부모는 박OO와 함께 영유아 발달검사에서 정상 범위에서 벗어난 부분이 있다고 느껴질 만큼 걱정이 크며, 특히 걷기와 균형 유지에 있어서 어려움이 심하다고 호소한다. 최근 의심되는 뇌성마비 또는 기타 선천적 신경근육 질환에 대한 고민도 있지만, 아직 정확한 진단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하루 일과 중 박OO는 평소에도 자주 피곤함을 호소하며, 일부 부모는 최근 2개월 사이에 체중이 3kg 이상 증가했으며, 성장과정에 대한 걱정이 크다고 말한다. 또한, 주변 또래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