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주관적 정보 (Subjective)
환자는 최근 2주 전부터 손발이 저리고 무감각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보고하였다. 특히 양 손과 양 발의 감각 이상이 두드러졌으며, 감각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정밀한 손 작업이 어려워졌다고 한다. 환자는 이러한 증상이 점차 심해지고 있으며, 특히 밤에 증상이 악화된다고 호소하였다. 환자는 최근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지고 균형이 자주 무너져 넘어질 위험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또한, 양쪽 다리의 힘이 점차 약해지고 있어 걷기 어려움이 증가하는 것이 느껴진다고 하였다. 환자는 평소 건강한 상태였으며, 별다른 만성질환이나 신경계 질환의 병력은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최근 감염 병력은 없으나, 2주 전 고열과 인후통으로 급성 상기도 감염 증상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일상에서 피로감이 심한 상태라고 말했다. 환자는 손과 다리의 무감각과 저림 증상 외에도 평행이 불안정하여 걷는 데 어려움이 있고, 점차 증상이 악화됨에 따라 일상생활 수행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고 호소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Guillian-Barre Syndrome은 연간 약 1.1~1.8명/10만 명의 발병률을 보이며, 주로 20대에서 50대 사이에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