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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몽골 경제 개관
몽골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내륙국가로, 면적은 약 1,564,116㎢이며 인구는 약 338만 명이다.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광산업이 경제의 핵심 축을 이루며, 특히 구리, 석탄, 금, 은이 주요 수출 품목이다. 2022년 기준 몽골의 GDP는 약 137억 달러로, 2021년보다 3.2% 성장했으며 1인당 국민소득은 약 4,300달러다. 농업과 목축업도 전통적으로 중요한 산업으로, 몽골의 넓은 초원지대를 활용한 가축 수는 약 1억 1천6백만 마리이고, 이는 세계 최대 수준이다. 그러나 몽골 경제는 자원 의존도가 높아 2022년 전체 수출의 약 90% 이상이 광물 자원에 집중되어 있으며, 중국과 러시아에 수출하는 비중이 크다. 몽골은 1990년대 민주화 이후 시장경제 체제로 전환했으며,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경제를 개방해 왔다. 또한, 도시 산업화와 인프라 확충에 힘쓰며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서비스업과 건설업이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빈부 격차와 실업률이 높은 편이다. 농업의 비중은 GDP의 10% 내외로 낮아졌음에도 농촌 지역의 빈곤률은 높아 복합적인 발전 과제에 직면해 있다. 몽골 정부는 경제 다변화를 추진하며, 제조업 육성, 관광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