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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자론의 기초 개념
양자론의 기초 개념은 고전 물리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들을 설명하기 위해 제안된 현대 물리학의 이론이다. 고전 물리학에서는 에너지가 연속적이고 예측 가능하다고 봤지만, 실험 결과들은 이러한 가정을 깨뜨리고 있다. 1900년 플랑크는 흑체 복사를 연구하던 중 에너지가 불연속적인 양, 즉 양자화된 단위로 방출되고 흡수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는 복사 에너지의 최소 단위인 양자, 즉 $E = h \nu$로 표현하였으며, 여기서 $h$는 플랑크 상수로 약 6.626×10^(-34) Js이다. 이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광전효과 실험을 통해 빛이 입자처럼 행동하며 양자, 즉 광자라고 불리는 입자로서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사실을 확립하였다. 광전효과 실험에서 특정 금속 표면에 파장 임계값보다 긴 빛이 조사되면 전자가 방출되지 않는데, 아인슈타인은 빛의 에너지가 광자 단위로 전달될 때만 전자가 방출된다고 제시하였다. 이 실험에서는 5.2 eV 이상의 에너지를 가진 광자가 금속에서 전자를 방출시키는데, 이는 특정 금속이 갖는 에너지 장벽을 초과해야 가능하다. 이처럼 양자론은 에너지가 불연속적인 단위로 존재함을 보여주며,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