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뚜레쥬르와 파리바게트 브랜드 개요
뚜레쥬르와 파리바게트는 대한민국에서 대표적인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각각 CJ제일제당과 SPC그룹이 운영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론칭된 이후 두 브랜드는 한국 베이커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였다. 뚜레쥬르는 프랑스어로 ‘달콤한 것’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고품질의 유기농 재료와 차별화된 맛으로 2004년 처음 시장에 진입하였다. 특히 `자연을 담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건강하고 신선한 제품을 강조하며 소비자에게 어필하였다. 2023년 기준으로 뚜레쥬르는 전국 2,00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연간 매출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 이에 비해 파리바게트는 1984년 프랑스에서 시작하여 1992년 국내 시장에 진출하였다. 전통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매장 디자인과 광범위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2xxx년대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파리바게트는 ‘오늘의 빵, 내일의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일상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2023년 매장 수는 3,000여개로 국내 시장 점유율 35%를 기록하고 있다. 두 브랜드는 각각의 강점으로 시장을 공략하며 경쟁을 이어 오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