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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좋은 세상의 개념
땅좋은 세상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의미한다. 이는 생태계가 건강하며 토양, 수질, 대기 환경이 모두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땅의 건강은 식량 생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 세계 약 33%의 땅이 식량 작물 재배에 적합하며, 이는 인구 증가와 더불어 농경지의 효율적 이용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보여준다. 또한, 땅좋은 세상은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는 것과도 연결된다. 유엔 환경 계획(UNEP)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야생동물 서식지의 70% 이상이 인간 활동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으며, 도시화와 산업 발전이 촉진되면서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있다. 따라서 땅좋은 세상은 자연생태계의 균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일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서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농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산림 벌채를 방지하며 재조림 및 자연 복원을 확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실례로, 대한민국은 2015년부터 `국토환경보전계획`을 통해 국토 면적의 50% 이상을 자연생태 보호구역으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