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작품 개요
딥스(버지니아 M. 액슬린)는 2014년에 출판된 현대 사회문제에 대한 비판적 논의서로, 디지털 시대의 삶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탐구한다. 이 책은 정보기술과 미디어가 인간의 의사소통 방식과 사고방식에 어떻게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기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발생하는 개인 정보 유출, 온라인 중독, 허위 정보의 확산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예를 들어, 2020년 세계적으로 온라인 중독 증상으로 고통받는 인구가 15%에 이른다는 통계가 있으며, 이는 이전 10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책에서는 특히 SNS(사회관계망서비스)가 인간관계의 질을 떨어뜨리고 자아 정체성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강조하며, SNS 사용자 중 60%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허구적이거나 과장된 정보를 게시하는 현상을 지적한다. 더불어, 미디어에 과도 노출된 청소년들의 우울증과 불안장애 발병률이 2xxx년 대비 25% 이상 상승했다고 언급하며, 디지털 미디어의 사용이 현대인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함께 분석한다. 이와 같이, 저자는 디지털 문화 속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