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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지털 네이티브의 정의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기 이전에 태어나거나 젊은 시절을 보내며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된 세대를 의미한다. 이들은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며 성장했기 때문에 디지털 기술과 미디어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 특별한 적응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마르타 코헨이 처음 이 용어를 사용했으며, 2001년 마크 프렌스키의 저서 『디지털 네이티브, 디지털 이민자』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의 발달과 함께 성장했기 때문에 정보를 찾거나 소통하는 방식이 비효율적이거나 어려움이 없다. 예를 들어, 2022년 한국교육개발원 보고서에 따르면 만 10세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 중 95% 이상이 스마트폰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며 필요한 정보를 바로 검색한다. 이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과 같은 SNS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정보를 공유하는데 능숙하다. 통계에 따라 2023년 기준 글로벌 인터넷 사용자의 약 60%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이며, 이 중 80% 이상이 디지털 채널을 통해 상품 구매, 정보 습득을 한다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