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동북아 국제 복합운송의 현황
동북아 국제 복합운송은 아시아 지역에서 무역량의 증대와 함께 중요한 물류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중국, 한국, 일본을 중심으로 한 삼국 간의 교역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복합운송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2022년 기준 동북아 지역의 해상 및 육상 복합운송량은 전체 무역량의 약 35%를 차지하며, 이는 2xxx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이 지역은 세계 해운물동량의 24%를 차지하며, 세계 최대 해운경로인 동중국해와 황해를 중심으로 복합운송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다. 중국은 2013년부터 ‘일대일로’ 정책을 추진하면서 육상 및 해상복합운송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으며, 내륙과 연계된 철도 및 해상터미널을 통해 동북아뿐만 아니라 유럽까지 연결하는 노선이 구축되고 있다. 일본은 2xxx년 ‘한국-일본 복합운송 협정’을 체결하여 양국 간 화물운송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한국은 동북아 복합운송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항과 부산항에 복합운송전용 터미널을 구축하였다. 2023년 통계에 따르면, 동북아 지역의 복합운송은 연평균 8%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물류 비용 절감과 운송시간 단축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