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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대문시장의 역사
동대문시장은 조선시대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시장이다. 1413년 경복궁의 영제의 부속 시장으로 개설되어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대표적인 도매시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1920년대에는 도시화와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그 규모와 기능이 점차 확대되었으며, 특히 1960년대 이후부터는 패션 및 의류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였다. 1970년대에는 서울시가 동대문시장 일대를 대대적으로 개발하여 현대식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시장의 외관이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1990년대 이후부터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에 맞는 상품 유통의 중심지로 성장하였으며, 2002년 한일월드컵과 2005년 밀레니엄 서울페스티벌 등 국내외 이벤트도 개최되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xxx년 기준, 동대문시장에서 하루에 거래되는 상품 규모는 약 700억 원에 달하였으며, 연간 거래액은 2조 원 이상으로 파악된다. 현재 약 2,000여 개의 도매상이 영업하며, 10만 명이 넘는 노동자가 종사하고 있다. 이처럼 동대문시장은 역사적으로 조선시대부터 시작하여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해왔으며, 서울경제와 패션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