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라는 책은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독서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고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현대 사회에서 책을 읽는 행위는 정보 습득과 자기 계발의 수단으로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깊이 있는 독서와 깊이 있는 글쓰기를 병행하는 능력은 충분히 갖추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조선시대의 두 위대한 학자인 다산 정약용과 연암 박지원의 사례를 통해 독서와 글쓰기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한다. 다산은 방대한 양의 독서를 통해 실질적인 지식을 쌓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책략과 성찰하는 글을 썼다. 연암 역시 다양한 독서를 통해 풍부한 상상력과 논리력을 갖추었으며, 탄탄한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사상을 표현하였다. 특히, 이 책은 독자가 ‘어떻게 읽을 것인가’와 ‘어떻게 쓸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실천적 답변을 제시하며, 독서의 질과 글쓰기의 깊이를 동시에 높이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 성인 10명 중 7명은 매일 책 한 권도 읽지 않으며, 특히 20~30대만 해도 독서율이 지속 하락하여 10%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