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도시재생사업은 도시 내 노후화된 지역을 활력있게 재생하여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정책이다. 최근 급격한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로 많은 도시가 쇠퇴 위기에 직면하면서 도시재생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2000년대 이후 정부는 다양한 도시재생 정책을 추진하며 재생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재생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도시재생의 이론적 모델과 실제 현장의 적용 사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로스만의 세 모형은 도시재생을 분석하는 데 유용한 프레임워크로서, 도시 재생 전략의 방향성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이 세 모형은 먼저 ‘구조적 모형’으로서 도시의 물리적, 인프라적 개선을 중시하며, ‘사회적 모형’은 주민 참여와 커뮤니티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마지막으로 ‘경제적 모형’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생을 통한 지속가능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서울시의 동대문구는 2015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과 공공시설을 정비했고, 4년 만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