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도시와 시골 지역의 임산부를 위한 온라인 안전계획 중재는 최근 의료 접근성과 관련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방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도시지역은 전국 평균 출산률 1.2명에 비해 시골지역은 0.9명으로,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의료서비스의 불균형에서 기인한다. 시골 지역은 의료시설이 희소하고 전문 인력이 부족해 임산부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필요한 정기 검진과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반면 도시지역은 병원과 산부인과 전문의가 밀집해 있어 검사와 상담이 용이하지만, 임산부의 부담과 인적·물리적 거리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관리를 어려워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할 때, 온라인 안전계획 중재는 지리적 장애를 극복하고 임산부의 건강 유지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2020년 기준 전국 시골지역 임산부의 45%가 정기적인 의료 상담을 받지 못하는 실태는 온라인 서비스를 통한 예방적 건강관리가 즉각적이고 효율적임을 보여준다. 기술 발전과 스마트폰 보급률이 급증하면서 연령별 임산부의 전 연령 평균 스마트폰 보급률은 96%이며, 이는 온라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수용성을 높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