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작품 소개
『빙산이 녹고 있다고』는 존 코터가 쓴 환경 관련 에세이집으로, 현대 사회의 급격한 기후 변화와 그로 인한 지구 온난화 문제를 다루고 있다. 본 작품은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상 기후 현상과 그에 따른 생태계 파괴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독자에게 기후 위기의 현실성을 일깨운다. 특히 2xxx년 세계기상기구(WMO)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0년간 지구 평균 기온은 약 0.3도에서 0.4도 상승했으며, 이는 산업혁명 이전 수준보다 1.2도 상승한 수치이다. 이와 같은 온도 상승이 해수면 상승, 극심한 가뭄, 강력한 태풍 등 재해 발생 빈도와 강도를 증가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2020년 전 세계 허리케인과 태풍의 발생 건수는 1980년 대비 25% 증가하였으며, 일부 연안국에서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매년 5~10cm씩 땅이 잠기거나 소실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또 다른 사례로는 북극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아내려 향후 2050년까지 전체 빙하의 90%가 소실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저자는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과 화석연료 사용이 지구 환경을 얼마나 위태롭게 만들고 있는지 설명한다. 작품은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