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데이터통신 개요
데이터통신은 컴퓨터와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서로 다른 장소에 위치한 정보 소유자 간에 데이터를 교환하는 기술로 정의된다. 오늘날 디지털 사회의 기반을 이루는 핵심 기술이며, 개인 방송, 온라인 쇼핑, 금융 거래, 스마트홈,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적 역할을 담당한다. 글로벌 인터넷 사용자 수는 2023년 기준 약 49억에 달하며, 매일 생성되는 데이터 양은 2.5엑사바이트(EB)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예전의 수백 배에 달하는 방대한 양으로, 이러한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데이터통신 기술의 발전이 불가피하다. 데이터통신은 단순히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신뢰성과 보안성, 속도 등 다양한 품질 특성을 고려한 설계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통신 장비와 프로토콜은 지속적으로 발전해왔으며, 광케이블, 위성통신, 5G 이동통신 등 다양한 매체가 활용되고 있다. 특히 5G 기술은 초저지연(1ms 이하), 초고속(10Gbps 이상), 초연결(수십억 단말기 연결 가능) 등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 IoT, 증강현실(AR), 자율주행차 등 혁신산업의 발판이 되고 있다. 또한 데이터 통신은 정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