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문
서문에서는 데이비드 고긴스가 자신의 삶과 경험을 통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밝히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어려운 가정환경과 학교 폭력을겪으며 자신의 정체성과 자존감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말한다. 이러한 경험들은 결국 그에게 강한 생존 본능과 자기 극복의 의지를 키우게 했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이 겪은 고통이 결국 다른 사람의 고통과 연결된다는 깊은 통찰을 얻었다고 한다. 고긴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심리학자들이 들려주는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을 분석하며, 인간이 얼마나 내면의 힘을 키우느냐에 따라 삶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을 파괴하는 내적 목소리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지만, 그 안에서도 전혀 파괴될 수 없는 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우울증과 불안증을 겪는 사람의 수가 2022년 기준 약 3억 5천만 명에 달하며 이 중 상당수가 스스로를 파괴하는 행동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고통 속에서도 희망과 변화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서문에서 고긴스는 누구도 자신을 파괴할 수 없다는 확신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