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데드하트 개요
데드하트는 심장 구조의 선천적 이상 중 하나로, 좌심실의 형성 및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심장 질환이다. 이 질환은 좌심실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거나 기능이 저하되어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신체 전체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지 못한다. 데드하트는 흔히 가장 심각한 심장 선천병으로 분류되며, 출생 시 생명 유지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전 세계적으로 신생아 10,000명당 약 4명에서 10명 정도 발생하며, 국내에서도 약 1,000명 중 1명꼴로 보고되고 있다. 데드하트는 병이 진행될수록 심장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어 저산소증, 발육부진, 빠른 피로감 등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생존 자체가 어려우며, 수술적 교정이 필요한데, 현재까지 성공률은 수술 후 survival rate가 85% 이상으로 높아지고 있지만, 장기적인 합병증 및 재발률도 존재한다. 데드하트는 태아기 검사에서도 혈액순환 이상이 감지될 수 있으며,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치료 방법에는 주로 심장 수술이 사용되며, 초기에는 혈류를 우회하는 방법과 스텐트 삽입술이 이용된다. 하지만 완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심장 이식이나 복잡한 재수술이 필요하며, 이는 의료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