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대형마트와 SSM의 개념 및 현황
대형마트는 대량 구매를 기반으로 한 대형 유통업체로서 상품의 다양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곳이다. 국내 최초의 대형마트는 1990년대 초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이 대표적이다. 2023년 기준, 전국 대형마트 수는 약 600개에 달하며, 매출액은 연간 50조 원을 넘어선다. 이러한 대형마트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과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빠르게 성장하였다. 반면, SSM은 Super Supermarket의 약자로, 대형마트 내에 입점하거나 대형마트와 같은 납품체계를 갖춘 소형 슈퍼마켓을 의미한다. SSM은 주요 대형마트의 일부 매장 또는 중심부에 위치하여 상품 선정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강력한 할인과 다양한 상품 선택권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마트의 SSM은 단순한 슈퍼마켓을 넘어 자체 브랜드 상품 비중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주요 SSM의 시장 점유율은 전체 슈퍼마켓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래시장은 전통적으로 지역 주민들이 주로 찾던 곳으로, 소규모 상인들이 여러 개의 점포를 운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