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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형마트 확장 영업의 개념
대형마트 확장 영업은 기존에 운영되고 있던 대형마트가 일정 규제 없이 영업 규모를 늘리고 점포를 확대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 개념은 주로 대형마트가 법적 제한이나 규제를 무시하거나 완화하며 영업장을 넓히는 과정으로 정의될 수 있다. 2012년 1월, 정부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대형마트 의무 휴무제와 일주일 영업시간 제한 등 규제 정책을 도입하였으며, 이후 일부 대형마트들이 규정 준수에 대한 논란과 함께 확장 영업에 나서기 시작하였다. 특히 2014년 이후 국내 최대 유통기업인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전국에 수십 개의 신규 매장을 개설하였으며, 2020년 기준으로 롯데마트는 전국 140여 개, 이마트는 15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기존 공급망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대형마트 확장 영업은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와 시장 경쟁 촉진이라는 긍정적 측면도 존재하지만, 동시에 지역 상권을 위협하는 부정적 영향도 크다. 대형마트가 신규 출점을 거듭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들은 급격한 매출 감소와 폐업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2xxx년 한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