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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승불교의 개념과 역사
대승불교는 기원전 1세기경 인도에서 형성된 불교의 한 분파로서, 대승()이라는 이름이 의미하는 바는 `큰 차량` 또는 `대승`이다. 이는 소승불교(상좌불교 또는 히냐나불교)와 구별되는 개념으로, 모든 중생을 구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포괄적이고 자비로운 수행 방식을 강조한다. 대승불교는 초기 인도에서 약 2세기경부터 점차 발전하였으며, 이후 중국, 한국, 일본, 티베트 등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각 지역의 문화와 사상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중국에서는 2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청담종과 선종, 중국불교의 근본 교리로 자리 잡앗으며, 한국에서는 통일신라 시대인 7세기부터 유행하기 시작하고, 10세기 이후에는 선종을 중심으로 대중적인 불교로 자리매김하였다. 일본에서는 헤이쥬 전기(794~1185년)부터 대승불교가 발달했고, 특히 지장보살이나 관세음보살과 같은 자비보살상의 숭배가 널리 퍼져, 불교의 대중화와 함께 사회적 역할도 확대되었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불교 신자 5억 4000만 명 중 약 78%가 대승불교를 신봉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대승불교가 아시아 전체 불교 인구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