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여행 준비와 출발
대만 여행은 오랜 계획 끝에 드디어 실현되었다. 출발 전에는 여행 일정과 예산, 그리고 숙소와 교통편을 꼼꼼히 준비하였다. 먼저 항공권은 여러 사이트를 통해 비교 검색하였고, 특가 이벤트를 노려서 2개월 전인 8월 초에 예약하였다. 그 결과 왕복 항공권 가격은 평균 150달러로 예상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숙소는 타이베이 중심지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을 선정하였는데, 위치와 가격이 좋아 약 80달러에 하루 숙박이 가능하였다. 또한, 여행에 사용할 교통편은 대만의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신칸과 MRT카드를 미리 구매하였다. MRT카드는 300 NT$ (약11달러)로 구입하면, 여러 곳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 대만은 비자가 필요 없으며, 90일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복잡한 서류 준비가 필요 없었다. 여행 전에는 여행자 보험과 환전, 현지유심칩도 미리 준비하였다. 대만은 시내와 관광지에서 현금 결제와 카드 결제 모두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여행 경비는 약 300달러로 계획하였다. 또한, 현지의 날씨를 확인하여 9월 초의 평균 기온이 26도에서 30도 사이임을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