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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아티클 요약
최근 한국 사회는 청년 실업 문제와 더불어 고령화 사회로 인한 노동시장 변화에 직면해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청년(15~29세) 실업률은 9.8%로 전년 대비 0.5%p 상승했으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로 진입한 수치이다. 특히 대학 졸업 예정자와 졸업 후 1년 이내 구직자를 중심으로 실업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경기 불황과 기업의 채용 축소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다른 문제는 비정규직과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 일자리 비중이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고용 확보가 어렵다는 것이다. 통계청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비정규직 비율은 전체 고용의 36.4%에 달하며, 특히 20대와 30대에서 40% 이상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아 안정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고령층의 고용률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65세 이상 고령자의 고용률은 36.2%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10년 전에 비해 5%p 상승한 수치이다. 하지만 고령층의 경우도 낮은 임금과 작업 강도로 인해 노동시장 내에서의 위치는 아직 미흡하며, 전체 고용 시장의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정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