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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콜릿의 역사와 기원
초콜릿은 고대 문명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초콜릿의 기원은 중앙아메리카의 마야 문명과 아즈텍 문명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마야인들은 카카오 나무를 신성하게 여기며, 카카오 열매를 신성한 의식과 의약품, 그리고 음식에 활용하였다. 대략 기원전 600년경에 카카오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그들은 카카오를 갈아 만든 음료를 귀족과 종교 의식에 사용하였다. 아즈텍 제국 시기에는 카카오를 화폐로 사용하기도 했는데, 1카카오는 약 6개에서 8개 새끼를 내는 새끼 새끼 딸기 크기의 커피 알갱이로 표현되었으며, 1 카카오는 당시 한 마을에서 하루 동안 일하는 노동자의 임금으로도 활용되었다. 또한, 아즈텍인들은 카카오를 “신이 준 선물”이라 여기며, 종교적 제의와 축제에 적극적으로 사용하였다.
16세기 유럽으로 넘어오면서 초콜릿은 새로운 문화권에 소개되었고, 이후 유럽의 왕실과 귀족 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게 됐다. 스페인에서는 초콜릿 음료가 유행했으며, 설탕과 바닐라를 섞어 더 부드럽고 달콤하게 만들어졌고, 그 결과 유럽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17세기부터 초콜릿은 값비싼 사치품이 되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