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기업 개요
노키아지멘스 네트웍스는 2006년 노키아와 지멘스가 각각 2004년과 2003년 설립한 통신 장비 제조업체가 합병하여 설립된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이다. 노키아는 핀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8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는 통신 인프라 및 네트워크 서비스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지멘스는 독일의 다국적 기업으로, 주로 전력 및 자동화 기술에 강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통신사업 부문이 핵심이다. 두 기업의 합병은 글로벌 통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이루어졌으며, 2006년 9월에 공식적으로 출범하였다. 노키아지멘스는 당시 연간 매출액 165억 유로(약 22조원)를 기록하였으며, 전 세계 통신장비 시장의 약 40% 이상을 점유하는 강력한 위치에 있었다. 특히, 3G와 4G 통신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스마트폰과 모바일 인터넷 시대에 맞춘 핵심 인프라를 공급하였다. 2xxx년대 초반, 노키아지멘스는 글로벌 통신망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화웨이 등 경쟁사들과 경쟁하였으며, 2015년 기준으로 전 세계 5G 무선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의 약 35%를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스마트폰 시장의 급속한 변화와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