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길포드의 창의성 구성요인 개요
길포드(Guilford)는 창의성을 인간 정신의 핵심 능력으로 보고, 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구성요인으로 정리하였다. 그는 창의성을 단순한 재능 또는 능력이 아니라 여러 가지 정신적 과정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심리적 구조로 이해하였다. 따라서 창의성의 구성요인은 다차원적이며, 이를 통해 창의적 행동과 사고 과정을 이해하고 측정할 수 있다고 보았다. 길포드는 총 3개의 축(구성요인, 사고양상, 태도)을 제시하였으며, 그 중 구성요인은 특히 사고의 다양한 능력들을 의미한다. 구성요인은 다시 다섯 가지로 나뉘는데, 이들은 연역적 사고(Divergent Thinking), 융합적 사고(Convergent Thinking), 유연성(Flexibility), 독창성(Originality), 정교함(Elaboration)이다. 연역적 사고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의미하며, 이는 창의적 문제 해결의 핵심이다. 예를 들어, 2xxx년 연구에 따르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어린이들의 비율은 15%로, 5년 전 10%보다 50% 증가하였다. 융합적 사고는 여러 정보를 통합하여 해결책을 찾는 능력이며, 유연성은 문제 해결에 있어 사고의 다양성을 보여 준다. 독창성은 …